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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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주님

곳곳의 우릴 부르셔서

자신의 교회 삼으셨네

돌아보니

은혜 아닌 것 없네

 

18년 전 우리 모습

얼마나 형편 없었는가

그런 우리 모습

돌아보니

은혜 아닌 것 없네

 

18년 우리 모습

모난 성품 생활이었는데

성령으로 다듬으셨네

돌아보니

은혜 아닌 것 없네

 

18년 지나고 보니

주님 닮은 가족, 성도들

곳곳에서

빛과 소금되어 살고 있네

이모든 것

주님의 은혜이네

 

 

갈릴리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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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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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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