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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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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69 | | | 202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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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새겨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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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57 | | | 202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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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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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54 | | | 202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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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꿰어 찬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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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98 | | | 202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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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마음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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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95 | | | 202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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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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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96 | | | 202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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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신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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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468 | | | 202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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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 보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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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80 | | | 202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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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게 쓰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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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49 | | | 202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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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
알 수 있지, 분명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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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38 | | | 20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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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넉넉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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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41 | | | 20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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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인정하는 의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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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564 | | | 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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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알아주는 의로움 돈 많고 외모 좋은 의로움이다. 애굽의 바로가 이 사탄의 거짓 의로움 때문에 자신도 나라도 패하게 한다. 하늘이 인정하는 의로움 하나님 따르고 사랑하는 의로움이다. 히브리 사람 아브라함이 이 하나님의 의로움 힘입어 자신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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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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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17 | | | 202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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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보고 싶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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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36 | | | 202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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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여 살아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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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15 | | | 202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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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 |
얼마나 기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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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40 | | | 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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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5 |
거룩한 가정이여! 거룩한 가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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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92 | |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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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 |
닫힌 왕국 열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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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708 | | | 2024-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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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힘과 열림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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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65 | | | 202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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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 |
하늘 열리고 땅이 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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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진 | 666 | |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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