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하나같이 돈 벌어서

먹고 놀고 즐기는 것이

세상의 백 프로 대세가 되어 갈 때

오직 그 분의 은혜로

그 분과 동행하며 사는 사람 있으니

그 이름 노아

그 분 명령대로 방주 짓는다

사람들 미쳤다 손가락질 할 때

사십일 홍수가 세상을 덮어버리고

노아의 여덟 가족

새 삶 새 세상 시작 한다.

 

비옥하기 그지없는 갈대아 지역

더 가지고 더 누리려는 욕구가

하늘을 찌를 때

정글의 법칙이 세상을 덮는다.

이건 아니지 깊이 고민하는 한 사람 있으니

그 이름 아브라함

그 분 명령대로 본토친척아비 집 떠난다

사람들 비웃고 손가락질 할 때

그 분 말씀하시길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갈릴리 어부~

조회 수 :
496
등록일 :
2024.07.21
15:11:31 (*.187.146.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85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531 갈릴리 연가 고대진 469     2024-09-01
 
530 깊이 새겨졌기에 고대진 457     2024-08-25
 
529 뭘 아는 사람 고대진 454     2024-08-18
 
528 정확히 꿰어 찬 당신 고대진 498     2024-08-11
 
527 모세의 마음 하늘 고대진 495     2024-07-28
 
» 그 이름 노아 고대진 496     2024-07-21
하나같이 돈 벌어서 먹고 놀고 즐기는 것이 세상의 백 프로 대세가 되어 갈 때 오직 그 분의 은혜로 그 분과 동행하며 사는 사람 있으니 그 이름 노아 그 분 명령대로 방주 짓는다 사람들 미쳤다 손가락질 할 때 사십일 홍수가 세상을 덮어버리고 노아의 여덟 ...  
525 진실하신 하나님은 고대진 468     2024-07-14
 
524 내 모습 보이기 때문 고대진 580     2024-07-07
 
523 귀하게 쓰임 받지 고대진 549     2024-06-30
 
522 알 수 있지, 분명해 지지 고대진 538     2024-06-23
 
521 하나님의 넉넉함이여 고대진 641     2024-06-16
 
520 하늘이 인정하는 의로움 고대진 564     2024-06-09
 
519 내 책임이라 고대진 617     2024-06-02
 
518 너무나 보고 싶은 모습 고대진 636     2024-05-26
 
517 가정이여 살아날 지어다! 고대진 615     2024-05-19
 
516 얼마나 기쁘실까 고대진 640     2024-05-12
 
515 거룩한 가정이여! 거룩한 가문이여! 고대진 692     2024-05-05
 
514 닫힌 왕국 열린 나라 고대진 708     2024-04-28
 
513 닫힘과 열림 그 사이 고대진 665     2024-04-21
 
512 하늘 열리고 땅이 열리니 고대진 666     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