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바로의 하늘 있지만 어둡다

바로의 마음의 하늘

어둡기에

 

바로의 땅 넓지만 황무하다

바로의 마음의 땅이

황무하기에

 

이집트의 밤에 장자들 죽고

이집트의 대낮에 병사들 수장 된다

하나님을 잃었기에

 

 

모세의 하늘 흐렸다 맑아진다

모세의 마음 하늘

맑아졌기에

 

모세의 흔 땅 새 땅 된다

모세의 마음 땅

새 하늘 새 땅 되었기에

 

이스라엘의 밤 출애굽 시작 되고

이스라엘의 대낮 백성들 홍해 건넌다

하나님 찾았기에

 

~갈릴리 어부~

조회 수 :
496
등록일 :
2024.07.28
15:05:48 (*.187.146.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853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33 빛의 역사 펼쳐지고 new 2024-09-15 17
532 거기엔 있었기에 2024-09-08 514
531 갈릴리 연가 2024-09-01 490
530 깊이 새겨졌기에 2024-08-25 479
529 뭘 아는 사람 2024-08-18 456
528 정확히 꿰어 찬 당신 2024-08-11 500
» 모세의 마음 하늘 2024-07-28 496
526 그 이름 노아 2024-07-21 497
525 진실하신 하나님은 2024-07-14 471
524 내 모습 보이기 때문 2024-07-07 580
523 귀하게 쓰임 받지 2024-06-30 581
522 알 수 있지, 분명해 지지 2024-06-23 539
521 하나님의 넉넉함이여 2024-06-16 646
520 하늘이 인정하는 의로움 2024-06-09 568
519 내 책임이라 2024-06-02 667
518 너무나 보고 싶은 모습 2024-05-26 640
517 가정이여 살아날 지어다! 2024-05-19 638
516 얼마나 기쁘실까 2024-05-12 641
515 거룩한 가정이여! 거룩한 가문이여! 2024-05-05 693
514 닫힌 왕국 열린 나라 2024-04-28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