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그 옛적에 어쩌면 그리도 빨리

복음의 핵심을 잡으셨는지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시더니

산 채로 천국 입성 하신 당신

그런 에녹 선배님께

사랑과 존경 표할 수밖에

 

그 옛적에 어쩌면 그리도 빨리

은혜구원의 핵심 잡으셨는지

하나님은 그런 노아 선배님께

홍수심판 알리시고

방주 지으라 하실 때

토 달지 않고 순종한 당신

사랑과 존경 표할 수밖에

 

그 옛적 어쩌면 그리도 빨리

허물 덮는 그리스도 닮으셨는지

하나님은 그런 셈 선배님 통해

아브라함 보내시고

다윗 보내시고

예수그리스도 보내시니

사랑과 존경 표할 수밖에

 

 

~갈릴리 어부~

조회 수 :
531
등록일 :
2024.09.22
15:57:03 (*.187.146.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86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38 그 맘이 너무 예뻐 눈물이 날 뻔했다. 2024-10-20 270
537 묵상의 깊음 때문 2024-10-13 523
536 예배와 묵상 있었기에 2024-10-06 526
535 참 아름다운 사람 2024-09-29 521
» 사랑과 존경 표할 수밖에 2024-09-22 531
533 빛의 역사 펼쳐지고 2024-09-15 539
532 거기엔 있었기에 2024-09-08 526
531 갈릴리 연가 2024-09-01 501
530 깊이 새겨졌기에 2024-08-25 490
529 뭘 아는 사람 2024-08-18 508
528 정확히 꿰어 찬 당신 2024-08-11 518
527 모세의 마음 하늘 2024-07-28 506
526 그 이름 노아 2024-07-21 517
525 진실하신 하나님은 2024-07-14 481
524 내 모습 보이기 때문 2024-07-07 603
523 귀하게 쓰임 받지 2024-06-30 602
522 알 수 있지, 분명해 지지 2024-06-23 567
521 하나님의 넉넉함이여 2024-06-16 659
520 하늘이 인정하는 의로움 2024-06-09 609
519 내 책임이라 2024-06-02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