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HOME > 설교와칼럼 > 설 교 말 씀
-사람은 안식의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창조의 목적도, 구원의 목적도 사람의 안식입니다. 곧 영원한 쉼과 안식입니다. 그런데 이 안식과 쉼이 주어지지 않은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무거운 죄의 짐 때문입니다. 욕심의 짐입니다. 예수님께서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하십니다. 누가 이 예수님 주시는 쉼과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까?
1.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사람(25~26) “순전한 마음, 거짓 없는 믿음의 사람”
-20~24절에 예수님이 누군가를 심하게 책망하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고라신, 벳새다, 가버나움 사람들” 때문입니다. 그렇게 많은 기적을 행했음에도 회개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25절에서는 그 예수님께서 회개하지 않은 것 때문에 오히려 아버지께 감사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모습을 세상의 지혜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마음이 순전한 자들에게는 들어내시는 것이 아버지의 뜻임을 아셨기 때문입니다.(26) 세상에 참 안식과 쉼이 없는 이유가 분명해 졌습니다. 진리를 추구하고 따르려는 진실한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순수해야 합니다. 거짓 없는 믿음가지고 예수님 따라야 합니다. 엄마 품, 아빠 손 떠나지 않는 아이에게 안식과 쉼이 있습니다. 성도는 아이같이 순전한 마음 가져야 합니다. 사울과 다윗이 좋은 예입니다. -당신이 영적으로 순수했을 때가 언제인가? 지금은 어떤가?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2.하늘의 비밀이 열린 사람(27) “예수님의 소원, 성령으로 하늘 비밀 아는 사람”
-세상에 참 쉼과 안식이 없는 두 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하늘이 열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적 문제인 죄 문제. 구원 문제 해결 못하면 쉼과 안식 누릴 수 없습니다.
-누가 참 쉼과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까? 하늘이 열린 사람, 하늘 비밀역사를 아는 사람이 하늘 쉼과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늘의 비밀역사는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 타락, 예수님의 구원, 세상의 종말”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만 열고, 깨닫게 하시는 하늘의 역사입니다.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는 사림들은 이 비밀 깨닫습니다. 참 쉼과 안식을 누립니다. 승리의 삶 넉넉히 삽니다. 다니엘과 사도요한이 대표적입니다. 하늘 비밀 아는 것 예수님의 소원입니다. 성도는 열림의 사람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쉼과 안식 가져야 합니다. -당신이 아는 하늘의 비밀과 그로 인해 누리는 쉼과 안식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3.예수님께 백기 들고 항복하는 사람(28) “사람의 한계, 세상의 한계 아는 사람”
-세상이나 성도가 참 쉼과 안식 누리지 못하는 세 번째 이유입니다. 예수님께 백기를 들고 항복할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세상가치관에 기초한 자기생각, 자기 경험의 놓 치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힘, 세상 방법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입니다.
-누가 예수님 앞에 백기 들고 항복할 수 있습니까? 누가 진정한 항복을 통해 예수님 주시는 하늘의 쉼과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까? 1)세상의 문제, 죄의 문제임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 주시는 쉼과 안식누립니다. 2)세상의 문제, 보이는 물질의 문제가 아닌 “죄로 무너진 사람의 마음문제” 임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신 내려놓고, 마음 가난케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진정한 예수님을 마음에 모실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참 쉼, 참 안식 누릴 수 있습니다. 열심이 특심이었던 바울 그러나 쉼과 안식이 없었던 바울이 예수님을 만납니다. 참 쉼과 참 안식을 누립니다. 성도~ 백기 들고, 주님의 쉼과 안식 누려야 합니다. -당신이 백기 들고 예수님 앞에 항복할 때의 영적 상태를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구원 받은 사람의 특징은 쉼과 안식입니다. -성도는 어린아이 같은 하늘 순수함 가지고 예수님의 쉼과 안식 누려야 합니다. -성도는 성령으로 하늘 비밀을 알고 예수님의 쉼과 안식 누려야 합니다. -성도는 자신, 세상한계 알고 예수님 앞에 백기 들고 예수님의 쉼과 안식 누려야 합니다. *성도, 예수님의 쉼과 안식 가지고 승리의 삶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