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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교회, 성령체질의 사람들(사도행전13:1~12)2015. 12. 27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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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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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수님 오심을 준비하나?(눅1장~2장) 2015. 12. 25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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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5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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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때문에 그 어떤 두려움도~ (사도행전12:7~25) 2015. 12. 13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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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
462 |
131 |
핍박 중의 성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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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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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복~ 한 영혼! 더 구원! (사도행전11:19~30) 2015. 11. 15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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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
467 |
129 |
이방인 교회, 안디옥 교회가 세워질 때(사도행전11: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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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
508 |
128 |
성도의 수준은 감사의 수준 (시편50:14,23, 합3:16~19) 2015. 11. 1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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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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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고백, 산 간증 있어야 (요한복음 9:1~41) 2015. 10. 25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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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
450 |
126 |
세상보다 크신 분 만나야~ (사도행전11:1~18) 2015. 10. 18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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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
478 |
125 |
잘 준비 된 사람(1) “백부장 고넬료” (사도행전10:1~2) 2015. 10. 4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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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
568 |
124 |
성도가 지켜야 할 3대 명절(출애굽기23: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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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
513 |
123 |
”그때 베드로가 사방으로“ (사도행전9:32~43) 2015. 9. 20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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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
465 |
122 |
택함 받은 자 고난의 길 가다 (사도행전9:17~31) 2015. 9. 13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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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
467 |
121 |
”이 사람은 나의 택한 그릇이다“(사도행전9:1~19) 2015. 9. 6일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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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
486 |
120 |
성령님 인도하심에 민감 하자(사도행전8:9~24) 2015. 8. 30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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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
444 |
119 |
”두 사도를 사마리아로 보냄“(사도행전8:9~24)2015. 8. 23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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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
454 |
118 |
“핍박으로 흩어진 사람들” (사도행전8:1~8) 2015. 8. 16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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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
446 |
117 |
“아름다운 스데반의 생애” (사도행전7: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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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
469 |
116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애” (사도행전7:1~60) 2015. 7. 26 서 종 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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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
445 |
115 |
갑절의 능력과 엘리사의 끈질김 (왕상5:18~21,수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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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
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