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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본 받는다'는 것은
그 분의 낮아짐을 본 받는 것이다.
성탄절은 '신'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타락한 세상 가운데 내려오신 날이다.
참으로 낮아지신 날이다. 믿을 수 없을만큼 낮아지신 날이다.
바로 그 "낮아짐"에 능력이 있다.
생명이 있고 승리가 있다.
우리가 성탄절을 기념하고자 한다면.
그 분의 낮아짐을 기억하고 감사히 여기며.
우리도 그 길을 따르고자 결단해야 할 것이다
~Mr크리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