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 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언더우드의 기도 중에서~

조회 수 :
248
등록일 :
2018.01.03
15:45:56 (*.96.18.1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169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1 마귀의 특징과 활동 2018-03-27 357
220 안식 있어 안식 주는 사람 2018-03-20 257
219 시간의 압박 2018-03-16 273
21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018-03-09 313
217 양화진 선교사묘역을 밝히는 묘비명 (영적 중풍 병에 걸린 조선을 위해 그 한 사람을 위해) 2018-02-23 532
216 절망의 병 그리고 벗어남의 노래 2018-02-14 272
215 고민 속 뒤척임 이어지는데~~~ 2018-02-08 276
214 준비한 자에게 하늘이 열리 2018-01-31 281
213 믿음의 중간지대는 없다 2018-01-14 282
212 침묵하는 연습 - 유안진 2018-01-11 307
211 안전한 곳 2018-01-03 293
»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깨닫겠습니다 2018-01-03 248
209 낮아짐의 능력 2017-12-20 310
208 다시 대림절에 2017-12-12 286
207 1만2천곡 작시한 ‘크로스비’ -시각장애인으로 항상 기쁨과 감사- 2017-11-30 251
206 작은 간증, 큰 역사 2017-11-20 737
205 선교지에서 가족을 다 잃은 ‘민노아 선교사’의 신앙고백 2017-11-20 628
204 룻기 속에 샘솟는 새 삶의 노래들 2017-11-02 264
203 교회가 시대사상을 분별해야 2017-10-26 265
202 돌아갈 고향 있어야~~~ 2017-10-18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