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2022년아 고맙다
너의 하루하루가 있었기에
오늘 내가 이렇게
주님과 동행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너의 하루하루가
은혜 아닌 날이 없었다.
2023년엔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너의 한달 한달이 있었기에
이웃을 생각 하는 사람 되어
너의 한달 한달이
은혜 아닌 달이 없었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갈릴리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