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닫힌 세상 무덤이기에
그 무덤 여시려고
그 한 분
육신 입고 오셨네
죄인 되어 죽으시드니
삼일 만에 살아나
천국 소망 이루셨네.
닫힌 마음 무덤이기에
그 무덤 여시려고
그 한 분
낮은 모습으로 오셨네
속죄양 되어 죽으시드니
삼일 만에 살아나
마음 천국 만드셨네.
닫힌 교회 무덤이기에
그 무덤 여시려고
그 한 분
죽으시고 부활하사
하늘에 오르시고
성령님 보내셔서
산 교회 되게 하셨네
갈릴리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