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바로가 세상에다
집을 짓는다
보이는 이 땅 집이다
공허함 떨칠 수 없는 집이다
사람들 자꾸
힘들어 하고
죽어간다.
모세가 하늘에다
영원한 마음 집이다
마음에 임한 천국 집이다
사람들이 자꾸
힘을 얻고
살아난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삶 속 천국 집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집이다
신나 하며
갈릴리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