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귀신 들린 딸 가진 여인의 절박함
하지만 예수님 매몰차게
“너는 개 같은 존재라”내친다.
여인, 저 개 맞습니다. 하지만 개도
주인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그 믿음 보시고 귀신 쫓아주신다.
딸의 절박함이 빈 방을 채웠기에~
나사렛 예수 지나간다는 소리에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소리 지른다.
사람들 꾸짖지만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뿔쌍히 여겨 주소서 더욱 부르짖는다.
예수님 불러 묻는다. 눈뜨기 원합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볼 수 없는 절박함이 빈 방을 채웠기에~
밤이 맞도록 얻은 것이 없지만~ 을 시작으로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른다.
‘주는 그리스도’고백으로 크게 칭찬 듣지만
결정적일 때 나 예수 모른다 세 번 부인 하다가
닭 울음소리에 통곡하며 정신 차린다.
성령 임하고 교회의 반석 된다.
절박한 믿음이 빈 방을 채웠기에~
~갈릴리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