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HOME > 설교와칼럼 > 목 회 칼 럼

 

뱀의 달콤한 유혹

하와의 영혼 그 지축을 흔든다.

참을 수 없는 먹음 직으로

눈 뗄 수 없는 보암 직으로

내 것 삼고픈 탐스럼 직으로

하와, 금단의 선 넘는다.

어둠의 역사 시작 되고

 

십자가로 세상 구하러 오신 예수

달콤한 사탄의 유혹 받는다.

돌로 떡 만들면 될 것을

천사가 사뿐 받아 주면 될 것을

나에게 절 한번 하면 될 것을

예수, 사탄아 물러가라 물리친다.

빛의 역사 펼쳐지고

 

심령이 가난했던 어부들

그런 저들에게 예수님 찾아오시고

사람 낚는 어부 되자 하신다.

성령님 저들에게 임하시니

십자가와 부활이 증거 되고

회개의 물결, 부흥의 불길 일어난다.

복음의 파장 번져가고

 

 

~갈릴리 어부~

조회 수 :
78
등록일 :
2024.09.15
13:35:47 (*.187.146.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www.doch.kr/menu02_01/3586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 빛의 역사 펼쳐지고 고대진 78     2024-09-15
뱀의 달콤한 유혹 하와의 영혼 그 지축을 흔든다. 참을 수 없는 먹음 직으로 눈 뗄 수 없는 보암 직으로 내 것 삼고픈 탐스럼 직으로 하와, 금단의 선 넘는다. 어둠의 역사 시작 되고 십자가로 세상 구하러 오신 예수 달콤한 사탄의 유혹 받는다. 돌로 떡 만들...  
532 거기엔 있었기에 고대진 514     2024-09-08
 
531 갈릴리 연가 고대진 491     2024-09-01
 
530 깊이 새겨졌기에 고대진 479     2024-08-25
 
529 뭘 아는 사람 고대진 456     2024-08-18
 
528 정확히 꿰어 찬 당신 고대진 500     2024-08-11
 
527 모세의 마음 하늘 고대진 496     2024-07-28
 
526 그 이름 노아 고대진 497     2024-07-21
 
525 진실하신 하나님은 고대진 471     2024-07-14
 
524 내 모습 보이기 때문 고대진 581     2024-07-07
 
523 귀하게 쓰임 받지 고대진 582     2024-06-30
 
522 알 수 있지, 분명해 지지 고대진 539     2024-06-23
 
521 하나님의 넉넉함이여 고대진 646     2024-06-16
 
520 하늘이 인정하는 의로움 고대진 570     2024-06-09
 
519 내 책임이라 고대진 668     2024-06-02
 
518 너무나 보고 싶은 모습 고대진 641     2024-05-26
 
517 가정이여 살아날 지어다! 고대진 638     2024-05-19
 
516 얼마나 기쁘실까 고대진 642     2024-05-12
 
515 거룩한 가정이여! 거룩한 가문이여! 고대진 693     2024-05-05
 
514 닫힌 왕국 열린 나라 고대진 712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