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칼 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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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영님은 우리 성도들 안에 계신
예수님을 본 분이다. 그 결과 친한 후배에게
“예수 믿지 않으면 망한다.”그렇게 전도 된 후배가 지금
알토란같은 성도가 되었다. 그 때의 우리가 교회였고
그 때의 그가 성전이었다.
김영숙(남)님도 우리가 심방 같을 때
우리 성도들과 함께하는 예수님을 만났다.
평생의 술과 폭력을 끊고 아내와 가족을 춤추게 했다.
지금 그 아내가 행복한 방송인이 되었다.
우리가 교회였고, 그가 성전이었다.
최영식님은 노숙자 20년의 경력자다.
그런 그가 “라면 나누는 우리성도 통해” 예수님을 만났다.
가족이 버리고 사회가 외면한 사람이었는데
지금 그는 1~2부 예배 열성 팬이며 젠틀맨 집사가 되었다.
우리가 교회였고, 그가 이제 성전이 되었다.
그 교회 개척 20년,
1세대 어느새 90,80,70,60들을 바라본다.
그 교회 2세대들인 50대 ~10대에게 남기고 싶은 말 있다면
“당신들이 교회이고, 당신들이 성전”이라는 말이다.
머문 삶의 자리에서 영혼구원하고, 영혼 세우시길~
그 사람이 교회이고, 그 사람이 성전이기 때문이다.
~갈릴리 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