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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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굽(세상)은 성령을 소멸하는 동네입니다. 애굽(세상)과 바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이스라엘(교회)은 성령을 살려내는 동네입니다. 이스라엘(교회)과 모세를 보면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애굽과 바로 (출1:8~14,16,22) “사람 힘들게 하고 죽이는 문화”
- 출1:8~14,16,22절, 태양신 “라”를 중심한 애굽(세상)의 문화가 어떤 문화인지 보여줍니다. -7~14절, 타인(이스라엘) 이 번성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경계합니다. -15~22절, 결국, 태어나는 남자아이를 죽이게 하고, 태어난 아이는 나일강에 버려 죽게 합니다. - 성도는 세상의 죽이는 문화, 죽이는 리더십의 무서움을 알아야 합니다.
- 출5:1~23절, 모세가 백성이 예배드릴 수있는 기회를 달라할 때 –2절, 바로는 거절하고, -17~18절, 학대합니다. -결국, 하나님의 징계가 애굽(세상)에 시작됩니다. -1)출7:14~25절, 나일강이 피로, -2) 8:1~15절, 개구리가 애굽을 덮음, -3) 8:16~19절, 티끌이 이가 되게 함, -4) 8:20~32절, 파리가 애굽을 덮게 합니다.
-5) 9:1~7절, 애굽 가축 전염병으로 죽음, -6) 9:8~12절, 사람과 짐승에게 악성 종기가 남, -7) 9:13~35절, 애굽에 우박이 쏟아 짐, -8) 10:1~20절, 메뚜기가 온 애굽을 덮음, -9) 10:21~29절, 흑암이 온 애굽을 덮음, -10) 출12:29~51절, 마지막 애굽의 장자가 죽자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냅니다. -출11) 출14:1~31절, 하지만 번복하고 군대를 추격시킵니다. 결국, 홍해에 수장당합니다. -성령을 무시하고 거절한 바로의 모습, 애굽(세상)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능력을 사모해야 할 이유입니다.
2. 이스라엘과 모세 (출2:1~10) “사람 편하게 하고 살리는 문화”
- 출2;1~10절, 레위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모세가 태어납니다. 3달을 숨겨 키우다가 나일강에 띄워 보냅니다. -5절, 마침 공주에게 발견되고, -7절, 엄마가 유모가 되는 축복 속에 왕자로 자랍니다. -2:11~25절, 40세에 세상 개혁을 시도하지만 실패합니다. 성령님의 능력 힘입지 않은 어설픈 개혁이었기 때문입니다. -히11:24~26절, 모든 것 뒤로한 모세가 성령의 능력 힘입기 위해 광야로 들어갑니다.
- 출3:1~22절, -광야 40년, 하나님이 모세를 찾아오십니다. -2~4절, 불타지 않는 떨기나무에서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사람 심판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5절, “네가 선 곳 거룩한 곳이니 신발을 벗으라” 하십니다. -성령의 사람이 머무는 곳이 곧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6절,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십니다. -살아있는 믿음, 끝까지 쇠하지 않았던 세 사람의 믿음, “성령의 능력 힘입은 믿음”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 출7~12장, 성령의 사람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 애굽(세상)과 바로를 심판하십니다. -1, 나일강이 피로, -2 개구리가 애굽을, -3. 티끌이 이가 되게, -4.파리가 애굽을, -5. 전염병이 애굽을, -6. 사람과 짐승에게 악성 종기가, -7. 우박이 애굽에 쏟아지게, -8. 메뚜기가 농작물 휩쓸게, -9. 흑암이 애굽을 덮게, -10. 애굽의 장자들 죽습니다. -11. 출14:21~31절, 추격하던 애굽 병사들은 모두 홍해에 수장당해 죽습니다. -성령을 무시하고 거절한 심판의 결과입니다.
- 출15:1~21절, 성령의 사람 모세가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11~13절,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입니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이가 누구이겠습니까? 주님께서 한결같은 사랑으로 손수 구원하신 이 백성을 이끌어 주시고, 주님의 힘으로 그들을 주님의 처소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성령의 능력 힘입는 사람의 진정한 모습은 일상 속에서 찬송이 끊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 애굽과 바로를 통해 성령 없는 세상과 성령을 끝까지 거절하는 사람의 모습과 -반면 이스라엘과 모세를 통해 성령 있는 이스라엘과 성령을 갈망하는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도전하는 모세의 모습이 오늘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