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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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르심에 순종 (8, 창12:1~4) “하나님의 부르심, 완전한 순종 따라야”
-하나님께서 어는 날 아브라함에게~ “고향,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말씀하십니다. 죄의 영향권인 “세상과 그 문화와 그리고 죄로 망가진 자신의 모습을 말씀과 성령으로 새롭게 정리 하라”는 말씀입니다.
-세상과 그 속에서 습관 된 나를 정리하는 것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아브라함은 순종합니다. 세상을 떠나 성령으로 정리하기 시작 합니다. 이미 갈대아 우르에서 세상의 실체를 정확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도 성장 하는 가운데 실패도하고, 넘어짐도 경험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는 나무라지 않으십니다. 반대로 잘못 없고, 정당했던 바로는 아주 크게 책망하십니다.(창12:10~20) * 실수는 하지만 성령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람과 자기 옳음을 가지고 성령께 순종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큰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 소견대로 살면 안 됩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에 대하여 깨닫고 적용할 점 서로 나누어 보세요.
2.나그네처럼 지냄 (9, 창13:8,14:20~24) “타국에 몸 붙여 사는 나그네”
-부르심에 순종하자 찾아온 결과는 풍요로움이었습니다.(창13:6) 그런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서로 더 가지겠다고 다투는 것입니다.(7) 풍요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풍요 때문에 생기는 문제~ 세상에서의 모습으로 끝나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7) 거듭난 성도는 “타국에 몸 붙여 사는 나그네” 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보이는 풍요 넘어 있는 영원한 풍요를 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부릅니다. “너와 나 사이, 너의 목자들과 나의 목자들 사이에, 어떠한 다툼도 일어나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한 핏줄이다. 자 앞을 보아라, 너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겠다. 네가 우하면 나는 좌 하겠고, 네가 좌하면 나는 우 할 것이다.”(창13:8~9) 이 얼마나 아름답고, 여유로운 모습입니까? 보이는 풍요 뒤에 계신 영원하신 하나님을, 그 상급을 보았던 것입니다. “타국에 몸 붙여 사는 나그네” 의식이 믿음으로 잘 정리 된 결과입니다. 그런데 롯은 달랐습니다. 기름진 요단 온 들판을 망설임 없이 선택합니다. 풍요 뒤에 계시는 하나님 보다 보이는 세상의 풍요를 선택한 것입니다.(창13:10~13) 결과는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성도는 이 땅에서 믿음의 나그네로 살아야 합니다. -나그네에 대해 배우고 적용할 것 나누어 보세요.
3.영원한 도성을 바라봄 (10,창15:1,5,15) “하나님이 지극히 큰 상급, 도성”
-조카 롯이 떠난 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십니다. “동서남북 눈에 보이는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 네 자손을 땅의 먼지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바라 볼 도성이 무언지 깨달은 아브라함이 헤브론 상수리나무가 있는 곳에 거처를 정하고 순종의 삶을 삽니다.
-창14장에는 네 연합군이 소돔과 고모라를 침략합니다. 사람과 재산을 탈취해 갑니다. 롯과 가족도 잡혀 갔습니다. 아브라함이 훈련된 318명 데리고 기습하고 격파하여 다시 찾아옵니다. 많은 전리품이 생기지만 하나도 챙기지 않고 다 돌려줍니다.(창14장) 그 때 하나님께서 또 다시 아브라함을 찾아오십니다. “나는 너의 방패,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다, 밖에 나가 별을 세어 보아라, 네 후손을 저 별같이 많게 할 것이다.”(창15:1~6) 영원한 도성 어디입니까?~ 1)하나님, 2)순종하는 성도가 영원한 도성입니다.(계21:22) 머지 않아 주님 다시 오시면 영원한 도성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많은 사람 살아 나도록 마음성전, 삶 성전 완성합시다. 성도는 영원한 도성이신 하나님 한 분만으로 가슴 벅찬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이 땅에서 믿음으로, 타국에 몸 붙여 사는 나그네로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영원한 도성이신 하나님 때문에 감사 하며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