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믿음의 대상을 잘 선택해야 삶의 안식 누릴 수 있습니다. 온전한 믿음의 대상은 예수님뿐이십니다. 이 예수님 믿어야 전 삶에 안식이 찾아옵니다. 본문은 예수님 믿으면서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권면의 말씀입니다.

1.말씀에 근거한 믿음 있어야(2) “들어도 믿음을 결부 시키지 않으면”

-들었다 해서 믿음이 아닙니다. 안다고 해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듣고, 안 것을 적용하고 실천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리 많이 듣고, 많이 알아도 적용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입니다.(약2:14~26) 믿음은 적용입니다. 실천입니다. 삶의 변화입니다.

-아브라함이 말씀을 듣고, 적용, 실천합니다.“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하실 때 떠납니다.(창12:1,4) “독자 이삭을 받치라”하실 때 바칩니다.(창22:1~10) 온 삶에서 하늘안식을 누립니다. 반대로 롯은 말씀적용을 안 합니다. 세상의 좋음에 취합니다.(창13:11~13) 온 가족 잃고 맙니다.(창19) 말씀이 녹아 성품 되고, 삶이 되게 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믿고 현재 실천하고 있는 것, 변화되고 있는 것 적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2.믿음엔 순종이 따라야(6,11) “순종치 않는 본에 빠지게 함”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좆아 살지 않는 것이 불순종입니다.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하다가 땅으로 쫓겨납니다.(계12:9) 이 마귀의 유혹으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을, 자신을, 가정을 잃어버립니다. 에덴에서 쫓겨납니다.(창3장) 누구에게, 무엇에게 순종하는지 살필 수 있어야 합니다.

-모세가 말씀에 순종함으로 출애굽의 역사 이룹니다.(출1~14) 노아가 순종함으로 새 역사를 시작합니다.(창6:22) 마리아가 말씀에 순종함으로 예수님을 이 땅에 오시게 합니다.(눅1:37,38) 수많은 피 흘림의 순종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구원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히11장~) 우리의 모습 어떠해야 합니까? 불순종의 죽은 믿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순종하는 살아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말씀에 순종한다고 하지만 아직도 불순종의 길을 걷고 있는 것 은 무엇인가? 적고 서로 나누시기 바랍니다.

3.말씀 앞에 자신, 세상 해체해야(12~13) “검보다 더 예리한 말씀”

-사람은 자신과 세상을 해체하고 새롭게 재편집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의 안식, 생활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말씀으로만 가능합니다.

-바로가 하나님과 말씀 앞에 깊은 성찰 없이, 즉 자기해체, 세상해체 없이 천하를 다스리려다 낭패를 당합니다.(출12:31,13:28) 모세는 다릅니다. 끊임없이 세상과 자신을 성찰합니다. 그리고 궁궐에서, 광야에서 자신과 세상을 해체하고 재편집을 시도합니다. 왕권을 뒤로하고 광야로 들어갑니다. 세상과 자기해체의 절정입니다.(출2:15) 하늘 안식의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과 세상과 이스라엘을 컨트롤하고 주도합니다. 안식의 땅으로 백성들을 인도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당신과 세상이 정리 되고, 말씀으로 새롭게 재편집 되고 있는 이야기 서로 나누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하늘 안식으로 상황을 초월한 자유 누려야 합니다. -살아 있고 변화 넘치는 믿음 생활해야 합니다. 어떤 유혹과 위협 앞에서도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오직 말씀으로 자신과 세상을 과감히 해체 하고, 재편집해야 합니다.